본문 바로가기
🌈 유익한 생활정보

직접 경험한 유용한 생활정보/내직내평

by 동이 리뷰 2021. 12. 16.
반응형


안녕하세요. 동이입니다.

요리와 집안일을 하다 보면
꼭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럴때마다 저도
폭풍검색이나 주위에
해결책을 물어보곤 하지요.

 


오늘은 제가 직접 체험하면서
와~~ 이건 참 좋구나 하는
정보만 공유하도록 할께요~

일명 접 해보고
가한
< 내직내평>입니다.

 

 


요거요거 유용합니다.
유리병, 플라스틱병 사용후에
스티커 떼어내고 재사용 하는
경우가 있지요.
양념통으로 쓰기도 하고...

그런데 스티커를 떼고 나면
이 자리에 자국이 남아 있죠.
일명 '' '끈끈이'인데

요거요거 깨끗하게
제거 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물론 인터넷에서
스티커 제거제 사서
뿌리고 닦으면 되지만

그러면 유용한 생활정보가 아니라
유용한 구매정보가 되지요. ㅎㅎ

 


성질 급한 저는 당장에
해결하려고 달려듭니다.

먼저 물티슈로 죽어라고
닦기도 해봤구요.
(이거 거의 중노동입니다. ㅠㅠ)

열 받아서 유리병은
칼로도 긁어보기도 했지요.
(플라스틱병은 긁혀요)
(요건 위험하고 중노동입니다)

 


식용유를 뿌려놓고 5분후에
닦으면 훨씬 잘 닦입니다.


모기 잡는 홈*파, 에*킬러
뿌려 놓고 5분 후에 닦아도
의외로 효과 좋습니다.

단, 욕실에서 하세요.
주방 싱크대에서는 노노~

 

 

 


여러분!
물파스 효능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모기나 벌레에
불렸을때 바르는 거잖아요.

또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게 각종펜 자국
지우는데 아주 좋다는 거예요.

실제로 제 일의 특성상
회사에서 매직, 싸인펜을
지워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파스를 자주 사용합니다.

 



이러다보니 약국에서
물파스 10개를 한번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
약사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약사 : 도대체 왜 이렇게
물파스를 많이 사세요?

동이 : 저... 사람에게
쓸 거 아닙니다...

약사 : 네? .... (당황, 황당...)

 

 

 


집에서 김을 먹다보면
다 못먹고 남게되고

남은 김을 다음에 다시
먹으려고 열어보면
이미 눅눅해진 경우 많죠.

이럴때 우리의 위험한 친구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10초 정도만 돌리면
다시 회춘(?)합니다.

그럼 다시 기분좋게
바삭한 김을 만나게 됩니다.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공감 부탁드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