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우와! 대박이네요
넷플릭스에서 이번에 나온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전날까지 1위는 바로

'오징어 게임' 이었습니다.

오징어게임이 공개 8일만에

1위를 했으니 대단히

빠른 속도로 1위를 했네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 벨기에, 홍콩,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24개국에서 1위,
프랑스, 인도 등에서는 2위,
미국·독일 등에서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탑 10에는
1위 지옥
2위 오징어 게임
9위 사극 ‘연모’가 올라와 있습니다.

지옥의 내용을 간단히 보자면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루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의 평을 살펴보면
“너무 매력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콘셉트라 ‘지옥’으로부터

눈을 떼기가 힘들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은 죽음과
죄에 관한 훨씬 더 웅장한 개념을
탐구하기 위해 초자연적

아이디어를 섬뜩하게 사용했다” 

“흥미를 유발하는 확실한

한방이 있는 시리즈다”

“철학적 질문들이 끔찍한
폭력만큼이나 흥미로워진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시리즈라는 걸

증명했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웹툰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출연진을 보면 유아인, 박정민,
양익준, 김현주 등이 등장하네요.

 

과연 '지옥'이
'오징어게임'의 기록을 넘어설지
무척 궁금합니다.

 

세계적으로 점점 인기가 폭팔하고

있는  또 다른 한류인

“한국 영화 화이팅! 입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 부탁드려요.